용인시의회, 전자영 5분자유발언
▲지난 27일 용인시의회 전자영 의원이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.
[광교저널 경기.용인/안준희 기자] 용인시의회 전자영 의원(비례대표/더불어민주당)은 지난 27일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이돌봄 정책과 혁신 플랫폼에 대해 언급했다.
시의회에 따르면 전 의원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공공형 배달앱 개발 등 핸드폰 등으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사회혁신플랫폼이 결합된 공공 정책이 눈에 띄고 있다고 강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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